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한국 상륙17년 만에 한국 라이선스 공연으로 돌아온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5월 24일 개막합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하지만,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쇼적인 요소와 콘서트 같은 가창력, 역동적인 춤과 아크로바틱이 더해져 전에 없던 새로운 색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스터 트롯' 출신 김희재와 실력파 배우 송은혜가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희재, '순수한 직진남' 로미오로 돌아오다세 번째 대극장 뮤지컬 주역을 맡은 김희재는 이번 로미오 역에 대해 '사랑으로 두 가문의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 순수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대 특유의 순수함으로 앞만 보고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