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영화감독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 박성광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Jim Kehoe와의 만남을 공개하며, 영화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입니다.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드디어 하나씩 이루어지는 일들. 저명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Jim Kehoe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며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블로커스’의 각본가 짐 케호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예고했습니다. 박성광은 이번 만남을 통해 자신의 시나리오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짐 케호와의 만남, 영화 제작의 시작을 알리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성광과 제작진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짐 케호와 만나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