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 예측과 예방의 중요성알츠하이머는 매년 증가하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조기 예측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연구의 한계와 새로운 돌파구그러나 기존 예측 연구는 대부분 유럽인을 대상으로 수행돼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종에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돼 향후 예방 정책의 주요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 맞춤형 AI 모델 개발의 주요 내용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 전환 위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