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치매 발병 위험의 상관관계 분석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아이리신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뇌 아밀로이드 축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혈액 속 아이리신 농도가 낮을수록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아밀로이드 물질이 뇌에 더 많이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운동 부족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아이리신,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열쇠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아밀로이드 PET 검사를 시행하여 혈중 아이리신 농도와 뇌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 인지기능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아밀로이드가 축적된 모든 그룹에서 아밀로이드가 없는 그룹보다 혈중 아이리신 농도가 낮았으며, 특히 인지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