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테리우스' 시절의 화려한 인기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 입단 후 뛰어난 외모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안정환. 당시 그는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며 하루에 500통에 달하는 팬레터를 받았다고 밝혔다. 숙소 생활 중 편지와 선물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인기에 취해 거만했던 과거, 솔직한 고백안정환은 당시 인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거만하게 행동했던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반성했다. 그는 '세상이 다 내 것 같았다'며 당시의 철없던 행동들을 돌아보며 '너무 창피하고 쪽팔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선배들에게도 무례했던 과거, 깊은 후회인기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변해버렸던 안정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