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되었습니다. 가사소송의 특성상 판결보다는 양측의 협의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의지로 보입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5월 13일 조정기일을 열어 양측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월 9일 첫 변론 이후 약 4개월 만의 시도입니다. 조정기일, 쟁점은 '기여도'와 '분할 대상 재산'이번 조정기일에서는 재산 분할 대상이 되는 재산의 범위와 노 관장의 기여도를 둘러싼 쟁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심에서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2심에서는 위자료 20억원, 재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