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속상함' 토로한 최준희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 씨가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본인의 동의 없이 사실 확인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진 것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다'며,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 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누군가의 딸' 넘어 '한 사람의 아내'로최준희 씨는 '네, 저 시집 갑니다'라며 결혼 사실을 직접 인정했습니다. 이어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 않나.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