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국민의힘과 3시간 대치 끝에 현장검증 개시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한 현장검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은 국민의힘 측 참관인들과의 3시간 넘는 실랑이 끝에 검증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검증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 247만 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촬영 방식 두고 여야 간 입장차, 일부 생중계 허용국민의힘 측은 개별 촬영 및 방송사 생중계 촬영을 요구했으나, 특검팀은 보안상의 이유로 이를 원칙적으로 불허했습니다. 다만, 일부 요구를 수용하여 방송사 2곳의 현장 녹화방송과 여야 참관인 각 1명에게 촬영 장비를 지급하는 방안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상 의심 투표지 발견 시 촬영 후 특검 감정부로 이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