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 한 칸' 월세, 파격 조건으로 등장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아파트에서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45만원으로 방 한 칸을 내놓는 이색 월세 매물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같은 아파트의 일반적인 월세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집주인과 주방, 거실 등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도 서울 서초구에서 유사한 형태의 매물이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40만원에 나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방 한 칸' 월세는 전·월세 매물 부족 현상 속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세입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전세에서 월세로… 주거 시장의 '뉴노멀'한국 주거 시장의 무게 중심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주택 월세 거래 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66.8%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