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감동의 노인 체험 데이트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파격적인 노인 분장을 보고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 30년 뒤의 미래를 체험하는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분장 과정에서 백지영은 70세가 된 남편을 상상하며 쓴 손편지를 읽다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습니다. 정석원은 그런 백지영을 보며 '정말 너무 착하다. 너무 아이 같은 마음'이라며 그녀의 순수함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애틋한 손편지마음을 추스른 백지영은 완성된 손편지를 남편에게 전달했습니다. 편지에는 '40년 넘게 함께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건강해줘서 고맙고 든든한 남편, 아빠여서 고맙다'는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내년엔 1년 동안 크루즈 여행 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