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사판 사고 발생 배경 및 코레일의 입장KTX 하차 중 발생한 유튜버 박위 씨의 낙상 사고로 인해 휠체어 승하차용 경사판의 구조와 현장 운용 방식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경사판을 발로 누르는 행위는 공식 매뉴얼에 없으며, 휠체어 무게로 자연스럽게 바닥에 밀착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경사판에 발을 올려놓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역무원의 증언과 매뉴얼의 괴리현직 역무원은 대부분의 기계가 설치 시 지면과 닿지 않아 발로 눌러주지 않으면 들뜨게 된다고 증언하며 현장 운용의 현실을 전했습니다. 이는 코레일 측의 공식적인 매뉴얼 설명과는 상반되는 내용으로, 현장과 매뉴얼 간의 온도 차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매뉴얼상 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