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 생일 축하하며 홍진경과 특별한 시간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생일을 맞아 이모 같은 존재 홍진경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 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몇 년을, 매년을! 친구 같은 이모. 미리 생일 축하해 오빵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사진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호텔 뷔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준희와 오빠 최환희, 그리고 방송인 홍진경이 함께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 故최진실과의 끈끈한 인연세 사람은 모자까지 맞춰 쓴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홍진경은 故최진실과 절친한 사이로, 故최진실 사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