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방관이 겪은 회식 문화와 갑질 피해20대 여성 소방관이 15개월간 24번의 회식 자리에서 폭탄주 강요와 남성 상사 옆자리 배석 등 갑질 피해를 겪었습니다. 일부 회식은 새벽 2시를 넘겨 호프집, 노래방, 나이트클럽까지 이어지며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급자들은 '오빠라고 부르라'는 등 부적절한 호칭을 강요했으며, 늦게 온 사람에게 술을 연거푸 마시게 하는 등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사적 심부름 및 부당한 업무 지시직속 부서장은 해당 소방관에게 서장 퇴임식 행사 준비, 전임 서장 부친상 및 장인상 상차림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또한 상급자를 자가용으로 모시는 일이 잦았으며, 휴가 중 해외여행 시에도 '윗사람'에게 줄 술과 커피를 사오라고 지시하는 등 사적인 심부름을 강요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