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위조수표 제작 및 유혹 시도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하려 60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남성 A씨가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A씨는 인쇄소 업자를 속여 100만 원권 수표 5천974매를 인쇄해 약 60억 원의 위조 수표를 제작했습니다. 일반 수표와 유사한 용지에 포토샵으로 일련번호를 조작하고, 인쇄소에서 '견본'이라고 찍힌 뒷면에 자신의 인감도장을 찍어 실제 수표처럼 위장했습니다. 그는 회사원 신분을 숨긴 채 지갑에 위조 수표를 넣어 다니며 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결별 과정에서 드러난 범행A씨의 범행은 사귀던 여성 B씨와의 결별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B씨는 A씨의 위조수표 400매(4억 원 상당)를 훔쳐 은행에서 현금화를 시도했습니다. 은행 직원은 일련번호 오류를 발견하고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