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 진행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일에는 두 사람이 약 2년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참석하여 양측 입장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SK 주가 급등, 재산분할 산정 기준 쟁점 부상이번 조정에서 가장 큰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분할 포함 여부와 그 산정 기준 시점입니다. 항소심 종료 시점과 현재 주가 상승으로 인해 평가액 차이가 세 배 이상 벌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최 회장 측은 특유재산임을 주장하는 반면, 노 관장 측은 공동 재산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