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맹수인가 친구인가: 이재명 대통령, 안보리에서 던진 질문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하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국제 사회의 역할과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정상이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는 한국이 올해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AI가 '새끼 호랑이'와 같다는 제프리 힌튼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AI가 맹수가 될 수도, '더피'처럼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AI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AI 시대, 국제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이 대통령은 AI 기술 격차가 '실리콘 장막'으로 이어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