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황 및 불문율 적용 논쟁지난 26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에서 11점 차 리드에도 불구하고 롯데가 맹추격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에서 불문율의 적용 범위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필승조와 추격조의 실력 차이가 큰 리그 특성상, 몇 점 차이가 나야 안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감독들의 입장과 불문율 해석KIA의 이범호 감독은 8회 11점 차 상황에서도 도루 금지 등의 불문율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대 팀이 1루수를 뒤로 빼는 등 수비 시프트 변화가 없을 때 불문율이 적용되며, 5점 차로 좁혀졌을 때는 1루수를 다시 앞으로 배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의 김태형 감독 역시 8회 11점 차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