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새로운 희망, 오명진의 등장2025년, 두산 베어스에는 특별한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오명진 선수입니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5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그는 2군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5시즌, 오명진은 107경기에서 타율 2할 6푼 3리, 87안타, 4홈런, 41타점, 38득점, OPS .687을 기록하며 1군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5년간 1군 9경기 출전이 전부였던 무명 시절을 뒤로하고, 그는 두산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만루 홈런으로 시작된 드라마오명진의 활약은 4월 27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말 1사 만루 상황, 오명진은 롯데 좌완 송재영 선수의 129km 슬라이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