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경기 앞둔 우루과이, 미국 입국 지연 사태 발생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미국 입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표팀을 멕시코 칸쿤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시킬 예정이던 항공기가 미국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선수단은 경기 약 24시간 전에야 미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루과이 축구협회(AUF)는 이번 문제의 책임을 FIFA에 돌렸습니다. 항공편 지연으로 인한 준비 과정 차질 및 FIFA와 AUF의 입장 차이이로 인해 우루과이 대표팀의 기자회견 및 경기 준비 루틴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AUF는 성명을 통해 FIFA가 새롭게 정한 출발 시간을 발표하며 이번 사태가 통제 밖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FIFA는 항공사 허가 오류가 원인이며, 지연 과정 내내 우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