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과의 끈끈한 우정, '왕사남' 캐스팅 비화 공개배우 장현성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촬영 당시 겪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기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현성은 장항준 감독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왕사남'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며, 감독이 자신을 '더미'로 활용하려 했다는 농담 섞인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장현성은 '죽이려고 이러는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황당했지만, 결국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망 전문 배우' 장현성, 죽음 연기의 고충과 노하우장현성은 다수의 작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역할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