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에 강력 반발소상공인 단체들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움직임에 대해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국회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관련 법안 철회를 촉구하며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주장했습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당정이 소비자 편익을 명분으로 새벽배송을 허용하려는 것은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자본력과 물류망을 독점한 대기업에 새벽배송이라는 날개까지 달아주는 것은 소상공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규제 완화 움직임 가속화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허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