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및 그린벨트 주택 공급 관련 정부와 서울시 입장 차이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및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였으나, 양측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본체의 아파트 부지 전용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용산공원 부지 활용에 대한 협력을 제안하였으나, 서울시는 도심 녹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서울시, 정비사업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 제시서울시는 신규 택지 개발보다 도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토지 활용 효율성 증대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정비사업을 통해 총 2만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