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하와이, 테네리페 섬을 덮친 비극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한 테네리페 섬은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또다시 대형 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명소인 천연 화산암 수영장에서 발생한 '괴물 파도' 사고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안전 불감증과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당국은 최대 3.5m의 파도가 예상된다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은 수영장 출입을 막기 위해 안내문과 울타리를 설치했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이를 무시하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은 관광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