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빙자오의 은퇴, 배드민턴 코트에 드리운 아쉬움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과 맞붙었던 허빙자오가 현역 은퇴를 결정하며 배드민턴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허빙자오의 은퇴 소식을 전하며, 그녀가 전국체전 일정을 마친 후 코트 위에서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허빙자오는 파리 올림픽에서 안세영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28년 만에 한국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안겨준 안세영의 빛나는 활약에 가려져 아름다운 조연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잊을 수 없는 허빙자오의 발자취허빙자오는 파리 올림픽에서 안세영에게 패배했지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상대였던 카롤리나 마린의 부상 쾌유를 위해 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