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저녁,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시작전북 정읍의 한 하천변에서, 평범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시민들이 끔찍한 흉기 난동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예상치 못한 폭력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0대 남성 B씨가, 공원에서 치킨을 먹던 시민들에게 시비를 걸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져갔습니다. 피해자들은 지자체에서 마련한 공간에서,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B씨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된 끔찍한 폭력사건의 시작은 B씨가 A씨 일행에게 “왜 여기서 치킨을 먹고 있냐. 왜 여기서 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