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드론 사고, 심각성을 더하다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농업용 드론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농약 살포 중 신체 절단 사고부터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까지,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60대 농업인은 드론 약제 살포 중 손을 크게 다쳤고, 다른 농가에서는 드론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창고와 트럭이 불타 2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들은 농업 현장에서 드론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보여줍니다. 농협, 드론 안전 교육 정규 과정 편입이에 농협경제지주가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센터 계통농기계 실무교육’에 드론 안전 및 정비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해마다 농협 농기계센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