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으로 '공포 체험 명소' 된 예산 저수지 '살목지'최근 공포영화 의 흥행과 함께 충남 예산군 광시면 대리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가 '체험형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영화는 개봉 후 누적 관람객 15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들로 붐비는 살목지 인근은 영화 팬들의 '성지순례'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광주에서 온 방문객은 왕복 400km를 달려 이곳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급증한 방문객, 주민들의 일상 파괴와 안전 문제 가중그러나 방문객 급증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야간 방문 통제 및 차량 진입 금지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일부 방문객들은 이를 무시하고 저수지 인근까지 차량을 몰고 진입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