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교육비 부정 집행 실태 분석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5년간 교육훈련비 명목으로 7억 6907만원 상당의 고가 전자제품을 구매한 사실이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적발된 금액보다 4배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실제 교육 콘텐츠 비용은 전체 집행액의 27%에 불과했습니다. 부정 집행 규모 및 조사 결과자체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집행된 교육훈련비 10억 5328만원 중 7억 6907만원이 아이폰, 맥북 등 전자제품 구매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교육훈련비의 7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일부 직원들은 학습 콘텐츠와 고가 전자제품을 묶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적절하게 제품을 취득했습니다. 감사 결과 및 징계 조치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