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강승식 별세 소식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강승식이 향년 7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이날 새벽 저혈압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강승식의 음악 활동과 생애강승식은 1974년 데뷔곡 '하루 이틀 사흘'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내 마음 잊지마', '황혼' 등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가수 장은숙의 히트곡 '춤을 추어요', '당신의 첫사랑'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투병과 유족강승식은 20여 년간 위암 투병을 이어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가수 양미경 씨와 3남 1녀가 있습니다. 그의 친누나는 가수 선우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빈소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