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수난사고 발생 현황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고성군 화진포 해변에서는 10대 형제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들을 구조하려던 군인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고 발생 및 구조 과정화진포 사고 직후, 고성군 가진항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던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형제의 아버지가 구조에 나섰으나, 결국 군인들이 인명 구조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구조된 군인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 및 예방 대책갑작스러운 사고 발생으로 인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