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과감한 '빚투' 행렬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 공무원 A씨는 직장인 커뮤니티에 '하이닉스 융자 껴서 22억 매수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A씨는 총 23억원어치의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으며, 이 중 17억원 가량은 증권사에서 빌린 돈, 즉 유통융자를 활용한 '풀 레버리지' 투자였습니다. 그의 자본금은 약 5억원에 불과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연이은 신고가 행진A씨가 자신의 투자 내역을 공개한 시점부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3.31% 상승한 데 이어 다음 날에도 1.93% 추가 상승하며 종가 기준 168만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