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로맨스의 시작: 사랑과 배신의 서막동대제국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는 황후 나비에(신민아)를 곁에 두고도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시선을 빼앗깁니다. 견고했던 황실 부부 관계에 균열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황제의 시선이 다른 여인에게 향한 가운데, 나비에 앞에 무릎 꿇은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의 등장은 관계의 판도를 뒤바꿉니다. 운명의 갈림길: 나비에의 선택과 하인리의 직진다정했던 남편의 변심과 오롯이 황후만을 향하는 왕자의 마음이 대비되며, 나비에가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갈지 궁금증을 높입니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던 소비에슈와 나비에 사이에 생긴 균열이 황실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배신과 상처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나비에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