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민단체 4

통영시장의 '휴대폰 압수' 논란: 시민 소통 거부? 투명 행정의 부재?

통영시, 시민의 휴대폰을 왜?최근 통영시가 시장실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맡기도록 조치하면서,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통영시민참여연대는 이러한 조치를 ‘시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밀실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으로 규정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통신의 자유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독재 시대를 연상케 하는 시대착오적인 갑질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 무엇을 문제 삼았나?통영시민참여연대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시민과 공무원을 잠재적 범죄자나 감시자로 취급하며 휴대전화를 강제로 수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시장실이 개인의 밀실이 아닌 공적 업무 공간임을 강조하며, 무음이나 진동 안내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휴대전화를 영치하는 것..

이슈 2026.01.15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 시민단체 '내란 종사자' 신분 논란… 왜?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 선언… 시민단체, 강력 반발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구 지역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추 의원의 출마를 '해괴망측한 일'로 규정하며, 그의 과거 행적을 문제 삼았습니다. 특히, 12·3 내란의 주요 임무 종사자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대구시민을 볼모로 삼아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단체의 날카로운 비판: '석고대죄' 요구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추 의원이 국민과 역사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사과나 반성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출마는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진보당 대구시장은 추 의원의 출마를 '기가 막힐 일'이라고 표현하..

이슈 2025.12.30

가뭄 재난 속 강릉시 '댓글 지시' 논란: 시민들의 분노와 진실 공방

극한 가뭄 속, 강릉시의 위기강원 강릉 지역에 극한 가뭄으로 인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김홍규 강릉시장의 부적절한 지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가뭄 관련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퍼져 있다며, 직원들에게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공무원들의 여론 조작 시도로 비춰질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강릉시장의 지시와 시민단체의 폭로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김 시장이 지난 8월 29일 시청에서 여성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고, 가뭄 및 물 부족 관련 비판적인 내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맘까페에 직원들이 직접 댓글을 달아 허위 정보를 바로잡고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슈 2025.09.11

광복절 특사, 윤미향 '고맙습니다' vs 이용수 할머니 '침묵': 그들의 엇갈린 반응

광복절 특사, 윤미향 전 의원 사면·복권 결정11일 광복절 특사를 통해 윤미향 전 의원이 사면·복권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윤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83만 6687명의 특별사면안을 재가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측의 침묵: 엇갈린 반응윤미향 전 의원의 횡령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 측은 사면·복권 결정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를 지원하는 대구 시민단체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또한 별도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윤 전 의원의 사면·복권에 대한 엇갈린 시각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윤미향 전 의원의 입장: 억울함과 ..

이슈 2025.08.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