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개금문화벚꽃길' 촬영 통제 논란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부산 개금문화벚꽃길 일부 구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촬영으로 통제되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주요 촬영 지점이자 사진 명소인 데크길 일부가 통제되었고, 야간 경관 조명까지 꺼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남기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좁은 길에 차량과 장비가 점용하고 촬영이 진행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드라마 촬영이 벼슬이냐' 비판서울에서 방문한 한 시민은 연합뉴스를 통해 '1년 동안 기다려온 벚꽃길인데 특정 드라마 제작사가 전세를 내고 촬영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좁은 길에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