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에이전트, 투자 사기 혐의로 재산 은닉 의혹축구 스타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장모씨가 투자 사기 및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손흥민의 광고·초상권 독점권을 내세워 투자자 A씨로부터 거액을 편취했으나, 법원 판결 후에도 투자금을 반환하지 않고 재산을 은닉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장씨가 운영하던 유학원을 폐업하고 사업자 명의를 변경하는 등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이미 장씨의 예금 계좌와 유학원 관련 재산에 대한 추심 및 압류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투자금 반환 소송 패소 후 재산 은닉 시도 정황장씨는 손흥민의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허위로 제시하며 투자자 A씨로부터 2019년 약 58억 원을 편취했습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