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자택, 국가유산 지정구역서 해제 예정방송인 김숙 씨의 제주도 집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구역에서 벗어날 예정입니다. 14년 전 마련한 이 집의 수리에 걸림돌이 되었던 엄격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예고한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안'에 김숙 씨의 제주도 집 부지가 해제 대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230평(760㎡) 규모의 김숙 씨 소유 자택 대지 전체를 포함합니다. 성읍마을 지정구역 대폭 축소, 재산권 행사 자유로워져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기존 79만 4,213.3㎡(1,004필지)였던 성읍마을 지정구역을 약 60% 수준인 47만 7,081㎡(666필지)로 줄이는 것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마을 옛길과 밭담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여 구역을 재설정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