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챔피언스컵 병행에 '체력 비상'로스앤젤레스 FC(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리그 일정을 병행하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기세를 올렸던 LAFC는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의 원인으로 빡빡한 일정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 LAFC는 5일 올랜도 시티 SC전 이후 8일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상대했고, 4일 뒤인 12일 포틀랜드전을 치렀습니다. 이어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위해 멕시코 원정길에 오르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손흥민도 예외는 아니다, 누적된 피로가 경기력 저하로이러한 혹독한 일정 속에서 핵심 자원인 손흥민 역시 체력적인 부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