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위태로운 선발진 현황 분석KBO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야구 상식을 파괴하는 '기형적인' 로테이션으로 위태로운 전반기 막판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계산이 서는 주전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라클란 웰스 등 단 3명뿐입니다. 선발진의 한 축인 요니 치리노스가 방출되고 송승기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며, 이정용은 부진 끝에 2군으로 말소되면서 로테이션에 거대한 구멍이 뚫렸습니다. 선발진 공백 속 외인 영입 및 보직 변경의 배경선발진이 무너진 상황에서 구단은 대체 선발 투수 대신 시속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구원 전문 불펜 약셀 리오스를 영입했습니다. 이는 선발 품귀 현상 속에서 어설픈 선발을 데려오느니 확실한 불펜을 강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