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결승점, 그리고 논란의 불씨2025 인천국제마라톤 결승선에서 포착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의 부적절 접촉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여자 국내부 1위로 골인한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중심을 잃고 앞으로 쏠렸고, 뒤편에 있던 김완기 감독이 손을 뻗어 급히 잡아주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손이 허리 아래로 들어갔다', '선수 표정이 불쾌해 보였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반대로 '넘어지는 걸 막기 위한 동작일 뿐'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감독의 해명과 여론의 엇갈린 반응김완기 감독은 뉴스1과 인터뷰에서 '마라톤은 결승선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흔해 안전을 위해 잡아주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이수민 선수가 갑자기 앞으로 쏠려 잡아줬고, 그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