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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5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로 공시위 회부…중대 사안으로 벌점 8점 이상 예상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로 공시위 회부 결정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의 공시 규정 위반 사안을 중대하다고 판단하여 코스닥시장공시위원회 심의에 회부했습니다. 통상적인 공시 규정 위반은 자체 심의로 제재 수위가 결정되지만, 이번 사안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기준에 근접할 정도로 높은 벌점이 예상되어 위원회의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제재 수위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공시위 회부, 벌점 8점 이상 가능성 및 상장폐지 실질심사 우려경미한 불성실공시법인은 자체 심의로 제재 수위가 결정되지만, 이번 건은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고 보고 8점 이상의 벌점 부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시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만약 10점 이상의 벌점을 받을 경우, 오는 7월부터 강화되는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이슈 2026.04.15

상장폐지 위기 54곳, 금양·다원시스 등 운명의 갈림길에 서다

상장폐지 위기 몰린 54개 기업, 그 이유는?최근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코스피 12개사, 코스닥 42개사를 포함한 총 54개 기업이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들 기업은 주로 감사 의견 미달, 2년 연속 감사 의견 미달, 3년 연속 감사 의견 미달 등의 사유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양, KC그린홀딩스, 범양건영, 삼부토건은 2년 연속 감사 의견 미달로 개선 기간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한창은 3년 연속 감사 의견 미달로 즉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의신청 및 개선 기간, 희망의 불씨는?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은 통지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통해 개선 기간을..

이슈 2026.04.10

15만원에 샀는데 상폐라니…금양 주주들의 절규, 그 이유는?

상폐 위기, 금양 주주총회 현장의 뜨거운 열기지난 31일 부산 금양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는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회사의 현실을 반영하듯 13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주주들은 입구에서부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며 '15만원에 샀는데'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통상 한 시간 남짓이면 끝나는 주주총회가 세 시간을 넘기며 진행되었고, 주주 간 몸싸움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사의견 거절로 시작된 상장폐지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한때 부산 상장사 시총 1위, 추락의 이유는?한때 부산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며 2차전지 산업의 희망으로 불렸던 금양은 이제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2020년 배터리 개발에 본격 착수..

이슈 2026.04.01

1000원 동전주 퇴출 임박! 7월부터 코스닥 시장 대개혁, 당신의 투자는 안전한가?

코스닥 시장, '동전주' 퇴출로 새롭게 태어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주당 가격이 1000원 미만인 '동전주'를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시키는 강력한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부실 기업을 신속하게 퇴출시켜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 주가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되며, 이후에도 1000원 이상 회복하지 못하면 자동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부실기업 퇴출 가속화이번 개혁안에는 시가총액 기준 상향도 포함됩니다. 현재 150억 원인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이 7월부터 200억 원으로, 내년 ..

이슈 2026.02.12

좀비 기업의 그림자: 한국 상장사, 이자도 못 내는 기업 400곳 돌파, 위기인가?

위기의 신호: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 400곳 넘어금융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사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기업이 400곳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한국 경제 전체에 드리운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자료에 따르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상장 기업 수가 지난해 3분기 누적 425개사에 달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가 83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342개사로, 바이오·제약, 부품, IT, 화학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1 미만이라는 것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

이슈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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