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항소심, 검찰 사형 구형6년 전 오늘,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당시 검찰은 장대호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사회 복귀가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초기 재판에서 장대호는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유족에게 죄송하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그의 태도를 '뻔뻔하다'며 질타했습니다. 결국 2심 판결도 무기징역으로 확정되었고, 대법원 상고도 기각되었습니다. 한강서 시신 발견, 사건의 시작이 끔찍한 사건은 2019년 8월,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몸통 시신이 발견되면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강 등지에서 같은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었고, 장대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