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해체 후 지역 재생 방안 논의 시작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해체 이후 지역 재생 방안을 시민 숙의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시민 공론장 준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당사자의 삶과 생계 전환, 주변 지역의 공간 활용 방향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공론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 참여 기반 공론장 운영 계획공론장 총괄은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대표가 맡아 시민 주도의 합의를 이끌 예정입니다. 시는 10월 초부터 운영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참여단 모집, 사전 학습, 시민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민참여단은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권고안 도출 및 정책 반영 과정도출된 권고안은 12월 말 파주시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