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새벽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폭행당해 사지마비 판정까지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5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피해자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20대 남성 B씨로부터 뒤따라오며 침을 뱉는 등 시비를 당했습니다. A씨 지인이 만류했으나 B씨는 폭력을 행사했고, 다툼을 말리던 A씨는 엎어치기를 당해 쓰러진 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 부위 척수 손상이 심각해 휠체어조차 이용할 수 없는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재활로도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가해자의 비상식적인 행동과 피해자의 절망가해자 B씨는 이전에도 다른 커플에게 시비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출동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