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건의 발단과 초기 경찰 대응의 문제점친척 언니가 실종된 지 3개월이 지났으며, 최초 실종 신고 당시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지난 5월 휴대전화만 소지한 채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최초 실종 신고 직후 경찰은 실종자와 연락이 닿아 안전이 확인되었다고 가족들에게 알렸습니다. 경찰의 허위 보고와 사건 은폐 의혹가족들은 경찰의 말을 믿고 기다렸으나, 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재신고 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초 실종 신고 당시 경찰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된 것처럼 허위 보고하고 사건을 임의로 종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실종자는 어떠한 생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및 시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