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비통, 전 아스널 골키퍼 알렉스 마닝거 별세유럽 축구계를 풍미했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알렉스 마닝거가 불의의 사고로 향년 4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닝거는 잘츠부르크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차량 운전 중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오전 8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차량은 충돌 후 수 미터가량 끌려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구조대가 즉시 응급 처치를 시도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마닝거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열차 승객과 기관사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빅리그 누빈 베테랑 골키퍼, 아스널 우승 주역으로 활약마닝거는 오스트리아 국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