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출신 수아레즈, 미국 무대서 고전과거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우완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미국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등판했으나, 2⅔이닝 동안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7실점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10.8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홈런 포함 7실점, 157km 강속구 실종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수아레즈는 5회 구원 등판하여 1사 1,2루 위기에서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에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추가 실점을 내주었습니다. 6회에는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고, 7회에는 2사 2,3루에서 적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