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투자 결정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신규 반도체 생산공장을 건설합니다. 총 54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차세대 D램과 낸드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시대에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용인 Y2 및 청주 M17 팹 투자 상세 내용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Y2)에는 35조 2000억원, 청주 낸드 생산기지 M17 팹에는 19조 1000억원이 투자됩니다. 용인 Y2는 내년 7월 착공하여 2029년 6월 첫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생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