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급락지난주 미국 증시의 조정 여파로 코스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의 1조 7천억 원이 넘는 순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장 초반 5,100선 아래로 내려앉기도 했던 코스피는 기관마저 순매도에 동참하며 3%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만이 홀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약세, 금융주 강세 '대조'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대, 4%대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역시 2%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은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와 한화시스템 역시 급등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