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부터 '천만' 신화,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의 감격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습니다.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좋은 사람들이 좋은 뜻으로 만들면 잘된다는 걸 입증하자'는 장항준 감독의 말이 현실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폐위된 단종과 마을 사람들의 인간적인 교감을 그린 이 영화는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작자로서 이 이야기가 가진 의미와 새로움에 주목했습니다. 임 대표는 '영화계에서 천만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을지 고민이 들던 시점에 모두의 희망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퇴짜 맞은 시나리오, '살아있는' 이야기의 힘임은정 대표는 2023년 4월 CJ ENM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