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주요 쟁점 합의 불발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하여 27일, ‘모든 주요 세부 사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29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까지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입니다.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투자 방식, 투자 금액, 일정, 손실 분담, 배당 분배 방식 등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입장 차이이 대통령은 미국의 자국 이익 극대화 시도를 이해하면서도, 그것이 한국에 재앙적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관세 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는 협상이 지연되고 있지만, 실패를 의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