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가격, 드디어 1만원 돌파서울 지역의 칼국수 한 그릇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칼국수 평균 가격은 1만 38원으로, 한 달 전 9,962원에서 0.7%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1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외식 물가 상승의 대표적인 지표로, 서민들의 식탁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외식 메뉴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칼국수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외식 메뉴들의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냉면은 1만 2,538원, 비빔밥은 1만 1,615원, 삼계탕은 1만 8,154원으로 대부분 1만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었던 김치찌개백반(8,654원), 자장면(7,692원), 김밥(3,800원)만이 1만 원 이하를 ..